‘강습타구 왼쪽 쇄골 강타’ 채은성, 즉시 교체→병원 이동 X레이 검진…멀티히트 후 ‘날벼락’ [SS메디컬체크]

김동영 2025. 5. 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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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베테랑 채은성(35)이 강습 타구에 왼쪽 쇄골을 맞았다.

채은성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포를 때리는 등 2안타 2타점 기록했다.

채은성이 잡을 수 없었고, 그대로 왼쪽 쇄골 부위를 맞았다.

한화 관계자는 "채은성이 수비중 좌측 쇄골에 타구를 맞아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며 "대전 성모병원 이동해 엑스레이 촬영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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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은성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전에서 5회말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한화 베테랑 채은성(35)이 강습 타구에 왼쪽 쇄골을 맞았다. 크게 고통을 호소했고, 바로 교체됐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는다.

채은성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포를 때리는 등 2안타 2타점 기록했다.

2회 중견수 우측 2루타를 때렸다. 출발이 좋았다. 3회말 뜬공으로 돌아섰으나 5회말 4-3에서 6-3으로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한화 채은성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전에서 2회말 2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여기까지는 좋다. 7회초 수비가 문제다. 무사 2,3루에서 장두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6-5로 쫓겼다. 다음 고승민이다. 1루수 방면 강한 타구를 쳤다.

1루 땅볼로 처리할 수도 있어 보였다. 그러나 채은성 앞에서 타구가 크게 튀었다. 채은성이 잡을 수 없었고, 그대로 왼쪽 쇄골 부위를 맞았다.

채은성은 동료에게 공을 토스한 후 부상 부위를 부여잡았다. 더그아웃 바로 앞에서 주저앉았다. 트레이너가 나와 상태를 살폈고, 바로 교체했다. 김인환이 1루수로 들어갔다.

한화 채은성(오른쪽)이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전에서 5회말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 관계자는 “채은성이 수비중 좌측 쇄골에 타구를 맞아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며 “대전 성모병원 이동해 엑스레이 촬영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까지 시즌 50경기, 타율 0.276, 4홈런 2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57 기록했다. 베테랑 선수로서 팀 타선을 이끌었다. 이날도 홈런 포함 멀티히트.

불의의 부상이 닥쳤다. 한화로서는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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