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감, 제주 교사 사망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송정훈 junghun@mbc.co.kr 2025. 5. 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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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제주도에서 벌어진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육감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유가족과 동료 선생님, 학생, 제주교육공동체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또, "서울교육공동체는 함께 아파하며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땅의 모든 선생님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하게 가르칠 권리를 단단하게 보장받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새벽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교사의 유족은 고인이 최근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민원을 받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본청 기록관 입구에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913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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