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월 3일 당선되면 주가 무조건 오른다…상법 개정도 추진”

안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ojin@mk.co.kr) 2025. 5. 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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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선거 이모저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 유세에 나선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이 6월 3일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냥 놔둬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부천역 유세에서 “지금 당장 어려워도 앞으로 괜찮아질 것으로 예측이 되는 합리적, 정상적 사회가 되면 (주식시장은) 다시 좋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주식시장은 아주 예민한 자본주의의 심장 같은 것으로 미래가 불확실하거나 예측이 잘 안되면 위축된다”며 “지금 당장 어려워도 앞으로 괜찮아질 것으로 예측이 되는 합리적, 정상적 사회가 되면 (주식시장은)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새는 우량주 장기투자가 어렵다. 물적분할이니 쪼개진 회사도 원래 주인거다”라며 “우리나라는 쪼개진 회사, 새로 만든 회사는 주인이 다르다.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것을 못 하게 하자는 게 상법 개정안인데 국민의힘이 하자더니 진짜 하니까 거부했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거부권 하지 않고 상법 개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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