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 순항…“호남권 드론산업 거점 도약”

김동욱 2025. 5. 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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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호남권 드론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24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드론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지난 1월 착공한 이후 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를 중심으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가 드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하도록 행정 지원과 지역 사회 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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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호남권 드론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24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드론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지난 1월 착공한 이후 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를 중심으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전북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건립 중인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조감도. 고창군 제공
센터는 총사업비 337억 원이 투입되는 센터는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 8만9560㎡(약 2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는 드론 자격시험장, 교육시설, 비행시험장을 포함한 통합지원센터와 4면의 실기시험 전용 활주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이 운영을 맡아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과 1만5000여명의 시험 응시자가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센터가 드론 자격시험·교육을 넘어 물류, 반도체 등 4차 산업 관련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드론산업 메카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군은 센터 건립에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김진열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건립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가 드론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하도록 행정 지원과 지역 사회 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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