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1차관, 르엉 전 베트남 주석 조문…"심심한 위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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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20일 서거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조문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조문을 마친 뒤 부 호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우리 정부는 베트남 국가발전과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대한 고인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고인의 서거에 대해 유가족을 포함한 베트남 국민들과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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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20일 서거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조문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조문을 마친 뒤 부 호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우리 정부는 베트남 국가발전과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대한 고인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고인의 서거에 대해 유가족을 포함한 베트남 국민들과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고 했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재임한 르엉 전 국가주석은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하노이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그는 지난 2001년 8월 처음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하고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 등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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