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쌍둥이 언니 찾아 서울로 출발

쌍둥이 동생 박보영이 쌍둥이 언니를 찾아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오늘(2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가 서울에서 불편한 만남을 갖는다.
극 중 유미지와 유미래는 일란성 중에서도 보기 드물게 똑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쌍둥이 자매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똑같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유미지와 유미래는 성격도, 사는 곳도, 직업도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엘리트 코스만 밟으며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언니 유미래와 달리 유미지는 별다른 직업 없이 두손리의 일꾼 노릇을 하는 중이다.
태어날 때부터 늘 붙어있던 어린시절과 달리 유미래가 서울에 취직을 하면서 자매끼리도 얼굴을 못 본 지 한참 된 상황. 이에 유미지는 타지에 있는 딸을 위한 엄마의 심부름을 위해 자신과 똑 닮은 쌍둥이 언니 유미래를 만나러 서울로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에서 만난 유미지와 유미래 자매의 대화 현장이 담겨 있다. 떨어져 있던 세월의 공백을 메우듯 차분히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유미래의 얼굴에는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기색이 서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위축되어 있는 듯한 언니의 표정에 동생 유미지 역시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생각에 잠겨 있다. 유미지에게 유미래는 태어날 때부터 늘 자신의 편이었던 인생의 반쪽이었기에 홀로 힘듦을 삭이고 있을 언니를 위해 방법을 떠올릴 예정이다. 과연 유미래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지, 언니를 지키기 위한 동생 유미지의 결단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서로를 극진히 아끼는 쌍둥이 자매 박보영의 이야기가 시작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늘(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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