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특급’ 김혜성, 대주자 출전해 안타 생산, 타율 0.395↑···다저스는 3연승 질주

윤은용 기자 2025. 5. 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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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게티이미지코리아



‘혜성 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된 뒤 타석에서도 안타를 신고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다저스는 24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5로 이겼다.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5-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초 대주자로 출전했으며 이후 2루 수비를 보다가 13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다.

김혜성. 게티이미지코리아



무사 주자 2루에서 시작하는 MLB 연장전 규칙에 따라 다저스는 13회초 무사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왼쪽 2루타로 6-5로 앞서 나갔다.

이어 김혜성이 안타로 뒤를 받쳐 무사 1·3루가 됐고 이어진 안디 파헤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했다. 다만 이때 1루에 있던 김혜성이 1루로 돌아가다가 아웃되며 더블 플레이가 됐다.

17일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3타수2안타를 친 이후 1주일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한 김혜성은 시즌 타율 0.395(38타수15안타)가 됐다.

다저스는 최근 3연승을 내달리며 32승1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선두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비로 중단됐다가 약 1시간30분 후에 재개된 바람에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전 1시가 다 돼서 끝났다.

LA다저스 김혜성이 24일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 승리 후 토미 에드먼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뉴욕 | AP연합뉴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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