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진태현, ♥박시은 선물에 감동 "아내가 커피차 보내, 걱정말라고..." [RE:스타]

하수나 2025. 5. 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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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근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커피차 선물에 감동을 드러냈다. 

24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아내가 커피차를 보내줬어요. 박시은 포레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시은이 ‘이혼숙려캠프’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선물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커피차에는 “이혼숙려캠프 팀의 따뜻한 여정을 함께 응원합니다” “모든 스태프 분들과 출연자 분들, 좋은 에너지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라는 문구가 써져 있다. 

진태현은 “작가 연출 스텝들 파이팅하고 다들 걱정하지 말라고 보내준 거 같음”이라며 “모두 다!!! 걱정 같은 건 하지 맙시다. 이혼숙려캠프 녹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과 배려의 커플” “힘내세요!” “귀감이 되는 부부”라고 댓글을 달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큰딸을 2019년에 입양했으며 지난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7일 진태현은 갑작스럽게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았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뒀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했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 전 꼭 수술해야 한다”라며 “잘 수술하고 치료해서 암까지 완벽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진태현 소속사 측은 “진태현이 오는 6월 중순 갑상선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수술 이후 방송 활동도 변함없이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진태현 소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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