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이영표, 방송서 뛰다 주저앉아…이찬원도 걱정 ('뽈룬티어')

이민경 2025. 5.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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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KBS2 '뽈룬티어'


평균 나이 41.4세의 출연진이 경기중 투혼을 펼친다.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이찬원과 이영표가 출연해 세대 차이 속 케미를 보여준다.

이영표는 김포 Zest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헛다리 드리블을 시도했지만,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굴욕을 겪는다.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96학번 이영표... 제가 96년생이거든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경기가 치열해지자 자리에서 일어나 양주먹을 쥐고 응원에 나선다.
 

사진=KBS2 '뽈룬티어'


이날 방송에서는 '뽈룬티어' 팀이 전국 제패에 도전하는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은퇴한 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팀은 풋살 3연승을 기록한 데 이어 결승전에 나선다. 부상을 안고 경기에 출전한 백지훈, 조원희, 김동철은 고통을 참고 경기를 이어간다.

결승전 후반부, 이영표는 제작진에게 "어떻게든 이길 테니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려달라"고 말한다. 이어 "우리는 상대에게 없는 게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의 향방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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