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루머에 “도대체 누가요”

2025. 5. 24.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정민희가 축구선수 손흥민 협박 사건 당사자라는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하고 금전을 갈취하려 한 일당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중 20대 여성 A씨는 손흥민의 과거 연인으로,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여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루머에 “도대체 누가요” (출처: 정민희 SNS)

뮤지컬 배우 정민희가 축구선수 손흥민 협박 사건 당사자라는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민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DM(다이렉트 메시지)과 댓글을 캡처해 올리면서 "저 아닙니다. 도대체 누가요. 연락 팔로우 댓글 그만하세요"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최근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하고 금전을 갈취하려 한 일당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중 20대 여성 A씨는 손흥민의 과거 연인으로, 지난해 6월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여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40대 남성 B씨는 이를 빌미로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7천만 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 17일 증거 인멸 및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정민희는 2016년 뮤지컬 '아이다'로 데뷔했다. 최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하는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에게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라이크 제니)' 안무를 지도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