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장기준 ‘나 그대를’, 형 장범준과 비교하지 말아요

이기은 기자 2025. 5.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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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음중’ 장기준, 형 뺨치는 특유의 뮤지션 감성을 뽐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가수 장범준 동생으로도 알려진 장기준 ‘나 그대를’ 무대가 공개됐다.

장기준은 형 장범준 감성을 살짝 닮아 있지만, 또 다른 보컬 보이스와 매력을 과시했다. 안경과 가디건으로 멋을 낸 그는 기타를 들고 등장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까지 함께 불렀다

해당 곡은 실제로 장기준이 작사, 작곡, 편곡한 자작곡이다. 그 역시 뮤지션 그 자체인 셈이다.

가사부터 귀엽고 솔직하다. “속은 쓰려도 그녀가 보고 싶은 / 나는 술에 가득 취하고 / 잘난 모습 하나 없지만 좋아하고 / 내 마음은 두근거리네”라는 솔직한 멜로 감성의 가사는 장기준의 경험치가 담긴 듯,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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