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고민시 "요리 안 좋아해, 가장 큰 영감은 '흑백요리사'"(주고받고)

정예원 기자 2025. 5.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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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고민시가 드라마 촬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고민시는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 결정을 두고 "장르가 코미디라 재밌겠다, 즐기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함께했는데 좋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해내야 할 것이 많았다. 고진감래였다"며 "제가 요리하는 걸 안 좋아한다. 음식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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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당신의 맛' 고민시가 드라마 촬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이하 '주고받고')에는 '달달한 고민시의 맛, 드디어 오픈! | 백은하의 주고받고 GO MINSI [Tastefully Your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고민시가 출연해 백은하 기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 캡처


고민시는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 결정을 두고 "장르가 코미디라 재밌겠다, 즐기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함께했는데 좋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해내야 할 것이 많았다. 고진감래였다"며 "제가 요리하는 걸 안 좋아한다. 음식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흑백요리사가 가장 많은 영감을 줬다.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보여주지 않냐. 각기 다른 군상이 도파민이면서 큰 영감이었다"며 "촬영하면서도 완성된 음식을 보며 맛있겠다,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떠올렸다.

또한 극 중 강하늘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혐관'이다. 그렇게 이어질 것 같지 않은 피 터지는 무언가가 있으면서도 싹 스며드는 순간이 온다. 정말 신기했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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