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6개' 김시우 106위→28위 기적 연출…톱10 진입도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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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기세가 아닐 수 없다.
전날(23일)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로 부진하면서 106위에 머물렀던 김시우는 이날 버디만 6개를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8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현재 김시우는 빅토르 페레즈(프랑스), 맷 월러스(영국), 애덤 스벤슨(캐나다), 맷 쿠차, 맥스 맥그리비, 맥스 그레이서먼,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8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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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무서운 기세가 아닐 수 없다.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한국 남자골프 '간판' 김시우(30)가 대반전 드라마를 작성하고 있다.
김시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23일)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로 부진하면서 106위에 머물렀던 김시우는 이날 버디만 6개를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8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현재 김시우는 빅토르 페레즈(프랑스), 맷 월러스(영국), 애덤 스벤슨(캐나다), 맷 쿠차, 맥스 맥그리비, 맥스 그레이서먼,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28위에 랭크돼 있다.
지금 기세라면 톱 10 진입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더그 김(미국)을 비롯한 6명의 선수들이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김시우와 불과 3타 차로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벤 그리핀(미국)과 마티 슈미트(독일)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들은 나란히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김주형은 이날 2라운드에서만 2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3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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