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젊은 리더' 케슬러, LPGA 제10대 커미셔너로 선임
권혁준 기자 2025. 5. 24. 15:01
7월부터 임기 시작…리즈 무어 '직무대행' 체제 종료
제10대 LPGA 커미셔너로 선임된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만 39세의 젊은 리더 크레이그 케슬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이끈다.
LPGA는 24일(한국시간) "이사회를 통해 케슬러를 제10대 커미셔너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985년생인 케슬러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하며 PGA 챔피언십, 라이더컵 등을 개최했다.
케슬러는 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가 있는 버프 시티 소프 대표이사를 지냈고, 국립골프재단 이사,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고문도 역임했다.
케슬러 커미셔너의 임기는 7월 15일부터 시작된다.
LPGA는 올 1월 몰리 마쿠 서먼 커미셔너가 사임하면서 리즈 무어 법률·기술 담당 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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