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도 즐거워요” 원주 주말 축제 풍성

권혜민 2025. 5. 24.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인 24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원주 곳곳에서 축제가 개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원주시는 이날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에서 제2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했다.

판부면 용수골에서는 제18회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한창이다.

4만3000㎡ 규모의 정원을 가득 채운 붉은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는 원주 대표 꽃 축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4일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에 참여한 아이들이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다. 권혜민

주말인 24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원주 곳곳에서 축제가 개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원주시는 이날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에서 제2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했다. 시 교육정책인 꿈이룸 바우처와 연계, 지역 초등학생들이 예체능 활동을 통해 키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축제다.

이날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태권도, 댄스, 악기 연주, 치어리딩 등 실내·실외 무대 공연을 비롯,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 사생대회, 물총놀이, 가족골든벨, 꿈의 오케스트라 야외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중앙근린공원 인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는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가 3일째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빛의 계단 점등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원주한지문화제는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24일까지 방문객들에게 한지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2025 종이숲’, ‘빛의 계단’, ‘빛의 정원’ 등 각종 한지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야외 버스킹 공연, 한지뜨기 시연 등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 24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원주한지문화제를 찾은 시민들. 권혜민

판부면 용수골에서는 제18회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한창이다. 4만3000㎡ 규모의 정원을 가득 채운 붉은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는 원주 대표 꽃 축제다. 주말을 맞아 꽃양귀비가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축제 외에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도 풍성하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원주 원인동 남산공원에서 지역주민 350명과 함께하는 ‘원인동 캠프닉영화제’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이 캠핑과 피크닉처럼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마을형 문화축제이자, 원주지역 연합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 해소, 건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으로 단편영화 상영, 주민 노래자랑, 아동 동요대회, 버블쇼, 체험부스, 먹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원주문화재단은 24, 25일 오후 5시 이틀간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에서 ‘2025 한여름밤의 꾼’을 개최한다. 생활예술동아리와 전문공연팀의 공연과 함께 슬라임 만들기, 포토카드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권혜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