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김건희 비서 '샤넬백' 수사 속도…벽보 훼손 잇달아
<출연: 김한규 변호사>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부정 청탁 의혹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관련 피의자들의 추가 소환 조사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법적 쟁점들을 김한규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1> 검찰의 이른바 '샤넬백'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 유 전 행정관이 통일교 선물인 이 명품 가방 2개를 전달받았고, 이를 교환하면서 차액을 본인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는 것까지 확인됐는데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현금으로 이를 보전해 줬다고요? 현재까지 검찰의 수사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2> 현재 유 전 행정관은 출국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검찰은 이르면 오늘 유 전 행정관을 재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추가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질문3> 전성배 씨가 진술을 번복하는 배경을 밝히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지난달 첫 소환조사에서는 "가방을 전달한 적 없다"고 했다가, 지난주 재소환 조사에서는 유 전 행정관 이름을 대며 "심부름을 시킨 것"이라고 했어요?
<질문4> "김 여사 모르게 자기들끼리 한 일"이라는 비서 유 모 씨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진술은 동일합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돼 두 사람의 일치된 진술이 사실인지 수사하는 상황인가요? 검찰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까요?
<질문5> 검찰은 전 씨 추가 소환과 함께 김건희 여사 직접 수사를 검토 중입니다. 그런데 앞서, 공천개입 의혹에 대한 소환 요구에도 응하지 않은 김 여사가 이번 소환에도 협조할지는 미지수로 보이는데요?
<질문6>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열흘이 지났는데요. 전국 곳곳에서 선거 벽보나 현수막 훼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속된 사람도 나왔어요?
<질문7> 한편, 데이트앱으로 만난 남성들에게 4억 원을 가로챈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 3명에게 접근한 뒤, 결혼을 약속하며 주택 구입 자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사기 혐의입니다. 추가 피해 남성이 더 있을 수도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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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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