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가 바라는 4.5일제 성공 조건 1위는… '연봉 그대로'
강한빛 기자 2025. 5. 24. 14:16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 구직자 대다수가 4.5일제의 성공적 조건으로 '연봉 삭감 없는 운영'을 꼽았다.
24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 4.5일제'와 관련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3%는 해당 제도를 인식하고 있었다.
이 중 49%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처음 들어본다'는 응답은 17%에 그쳤다.
제도에 대한 높은 인식과 함께 '입사 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 결정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변한 비중은 6%에 그쳤다.
대부분 Z세대 구직자는 주 4.5일제의 성공적 운영 조건으로 '연봉 삭감 없는 운영(62%)'을 지목했다. '효율적인 업무 관리(33%)', '업종·직무에 맞는 탄력적 도입(22%)', '야근 등 부작용 최소화(16%)' 등도 뒤를 이었다.
수용 가능한 연봉 삭감 범위를 묻는 문항에선 '5%까지 감수할 수 있다'는 응답이 44%, '10%까지 가능하다'는 응답이 13%였다. 반면 반대로 '연봉이 줄면 수용할 수 없다'는 응답도 43%에 달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0대 할배가 매일 관계 요구, 거절하면 매질"… 2㎞ 맨발로 도망 - 머니S
- "전 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없어"… 마릴린 먼로 '알몸 사망' 미스터리 - 머니S
- 엉덩이 노출해도 돼?… 블랙핑크 리사, 구멍 '숭숭' 섹시미 - 머니S
- "시아버지·시동생과 번갈아가며 불륜"… 들키자 아이 버리고 가출 - 머니S
- "아내, 8명과 동시에 성관계"… '충격' 성적 취향으로 1억 번 남성 - 머니S
- 김재환 PD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했다고 사기 쳐" - 머니S
- '2번 타자' 이정후, 멀티히트·2득점… 팀 4-0 승리 - 머니S
- 이재명 "제 입장 아냐"… 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논란' 거리두기 - 머니S
- 선선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 증가… 서울서 부산 5시간50분 - 머니S
- "축의금 회수하고 이혼할 사람?"… '계약 결혼' 게시글 '시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