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민(民)' 쓴 권영국 "왕 아닌 민중의 대표"…윤석열 '왕(王)'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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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2차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백성 민(民)'자를 쓰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권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들과 함께 참석했다.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열린 2021년 10월 국민의힘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 자를 쓰고 나섰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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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바닥에 '민(民)' 쓰고 토론회 참석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사진 = TV토론회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140825574uajn.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2차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백성 민(民)'자를 쓰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권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들과 함께 참석했다.
토론 중계화면에 잡힌 권 후보의 손바닥이 화제였다. 손바닥에는 '백성 민(民)'이 쓰여 있었다.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열린 2021년 10월 국민의힘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임금 왕(王)' 자를 쓰고 나섰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해석된다.
권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민생을 위하고 민중을 위하는 그 대표를 뽑는 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민 자를 쓰고 이 자리에 나왔다"며 "왕이 아니라 민중의 대표를 뽑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썼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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