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충북 단양 구인사 찾아 "대한민국 더욱 위대하게 바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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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대선 승리를 다졌다.
이날 단양 구인사에 도착한 김 후보는 1시간 전부터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들었다.
김 후보는 신도들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1922-1974)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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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대선 승리를 다졌다.
이날 단양 구인사에 도착한 김 후보는 1시간 전부터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들었다. 지지자들은 "김문수"를 외치며 환영했다. 환영을 받은 김 후보는 신도들과 지지자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환대에 호응했다.
김 후보는 신도들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1922-1974)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추도사에서 "호국불교의 정신과 상월원각대조사의 가르침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월원각대조사께서는 우리 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며 "애국 불교, 생활 불교, 대중 불교의 3대 지표를 세우시고 새로운 불교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했다.
김 후는 "그 길을 따라 많은 불자들이 참된 자아와 참된 생활 그리고 참된 사회를 실천하는 데 정진하고 계신다"며 "나를 넘어 중생에 대한 자기 위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동, 윤상현, 이종배, 이헌승, 엄태영, 김형동, 박충권 의원과 양향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참석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김영배, 이수진, 김준혁, 백승아 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함께했다.
김문수 대선후보는 오후 경북에서 유세를 계속한다. 지난주 갤럽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6% 떨어지고,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7% 올라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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