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충북 단양 구인사 찾아 "대한민국 더욱 위대하게 바로 세우겠다"

이상진 기자 2025. 5. 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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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대선 승리를 다졌다.

이날 단양 구인사에 도착한 김 후보는 1시간 전부터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들었다.

김 후보는 신도들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1922-1974)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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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가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서 나란히 합장하고 있다. 이상진 기자

[단양]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아 대선 승리를 다졌다.

이날 단양 구인사에 도착한 김 후보는 1시간 전부터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손을 흔들었다. 지지자들은 "김문수"를 외치며 환영했다. 환영을 받은 김 후보는 신도들과 지지자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환대에 호응했다.

김 후보는 신도들과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1922-1974)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이상진 기자

김 후보는 추도사에서 "호국불교의 정신과 상월원각대조사의 가르침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월원각대조사께서는 우리 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며 "애국 불교, 생활 불교, 대중 불교의 3대 지표를 세우시고 새로운 불교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했다.

김 후는 "그 길을 따라 많은 불자들이 참된 자아와 참된 생활 그리고 참된 사회를 실천하는 데 정진하고 계신다"며 "나를 넘어 중생에 대한 자기 위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동, 윤상현, 이종배, 이헌승, 엄태영, 김형동, 박충권 의원과 양향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상진 기자

이날 행사에는 권성동, 윤상현, 이종배, 이헌승, 엄태영, 김형동, 박충권 의원과 양향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참석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김영배, 이수진, 김준혁, 백승아 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함께했다.

김문수 대선후보는 오후 경북에서 유세를 계속한다. 지난주 갤럽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6% 떨어지고,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7% 올라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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