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언더파 몰아친' 김성현, 녹스빌 오픈 2R 단독 선두…2주 연승 겨냥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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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 복귀를 향해 뛰는 김성현(26)이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밝혔다.
김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7,267야드)에서 열린 비지트 녹스빌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았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성현은 후반 4번홀(파3)부터 8번홀(파3)까지 5연속 버디가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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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 복귀를 향해 뛰는 김성현(26)이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밝혔다.
김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의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파71·7,267야드)에서 열린 비지트 녹스빌 오픈(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았다.
이날 김성현이 작성한 '61타'는 홀스턴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나온 5번째 18홀 최소타다. 앞서 그레이슨 시그(2021년 1R) 세스 리브스(2021년 4R), 조쉬 크릴(2023년 2R), 쿼드 커민스(2024년 4R)가 같은 타수를 써낸 바 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성현은 후반 4번홀(파3)부터 8번홀(파3)까지 5연속 버디가 하이라이트였다.
이틀 동안 14언더파 128타를 친 김성현은 9계단 상승하며,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성현은 지난주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PGA 콘페리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2025시즌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이승택(29)은 둘째 날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이븐파 71타를 적었고, 12계단 하락한 공동 15위(6언더파 136타)가 됐다.
노승열(33)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2타 차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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