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제주 교사 사망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한승희 기자 2025. 5. 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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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공동체는 지금 제주교육공동체와 함께 아파하며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땅의 모든 선생님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하게 가르칠 권리를 단단하게 보장받도록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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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9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학교 안전 우수사례 성과 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가족과 동료 선생님, 학생, 제주교육공동체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공동체는 지금 제주교육공동체와 함께 아파하며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땅의 모든 선생님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하게 가르칠 권리를 단단하게 보장받도록 서울시교육청은 가장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2일 새벽 제주의 한 중학교 창고에서 40대 교사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 유족은 고인이 최근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민원을 받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본청 기록관 입구에 A 씨에 대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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