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 269곳 확정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소 269곳을 확정하고, 세대별로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거소투표 신고인 1171명에게는 거소투표 용지·거소투표 안내문·책자형 선거공보를 보냈다.
영내 또는 부대 등에 장기 기거해 각 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476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 후보자는 책자형 선거공보 외에 전단형 선거공보를 추가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자만 전단형 선거공보를 제출, 24일까지 투표안내문과 함께 각 세대에 발송한다.
투표안내문에는 유권자의 성명,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투표 시간, 투표 장소 등)이 게재돼 있다.
전단형 선거공보에는 후보자의 정책·공약 등 선거인이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울산시 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지역 전체 투표소 269곳 중 268곳(99.6%)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어르신·장애인 등 층간 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층 또는 승강기 등 설비 시설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부득이하게 지하 또는 2층 이상의 시설에 투표소를 확보한 경우에는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안내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선거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거소투표 신고자는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송부받은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20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거소투표자는 우편물의 배달소요 기간을 감안, 회송용 봉투를 우체통에 넣거나,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 우편(등기 취급)요금은 국가가 부담한다.
10인 이상의 거소투표 대상자가 있는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와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거소투표를 위한 기표소를 설치해야 하며, 후보자 등이 선정한 참관인이 투표 상황을 참관할 수 있다.
울산시 선관위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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