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김지연·김지훈, 용담골로 출격 [오늘밤 TV]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SBS 금토드라마 '귀궁'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이 마침내 팔척귀의 정체를 찾기 위해 용담골로 향한다.
'귀궁'(연출 윤성식·극본 윤수정)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11화에서는 이무기 동생 비비(조한결)가 풍산(김상호)의 계략으로 야광주를 빼앗긴 뒤 소멸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강철이(육성재), 여리(김지연), 왕 이정(김지훈)은 팔척귀가 100년 전 왕이었던 연종에게 원한을 품은 자이며, 죽는 순간 전쟁이 한창이던 용담골에 있었다는 것을 추리해 팔척귀의 정체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에 비비의 야광주를 흡수해 더욱 막강해진 팔척귀 일당과 그의 정체에 바짝 다가선 강철이, 여리, 이정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귀궁' 측은 강철이, 여리, 이정의 심상치 않은 행차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그간 끈질기게 이들을 괴롭혀온 팔척귀의 정체를 마주하기 직전인 만큼, 무거운 침묵 속에 저마다의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팔척귀를 온전히 천도하기 위해서는 이무기의 야광주를 남김없이 소진해야 하는 상황. 이에 고뇌에 잠긴 강철이와 그런 강철이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여리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애타게 한다.
이와 함께 왕가의 비밀을 앞두고 착잡해하는 이정의 표정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팔척귀의 천도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한 나라의 왕으로서 누군가의 지독한 원한을 산 왕가의 비밀과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에 심경이 복잡한 것. 과연 팔척귀가 이토록 끔찍한 원한을 갖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100년 전 강철이가 승천하던 날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는다. 나아가 강철이와 여리, 이정이 팔척귀를 천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며, 클라이맥스를 향해 내달리고 있는 '귀궁'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귀궁' 12화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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