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일주일째 '폭발 분화'… 주민 긴장 고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활화산 사쿠라지마에서 일주일째 폭발적인 분화 활동이 이어지면서 여행에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화산 경계경보는 3단계 '입산 금지' 상태로 인근 주민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사쿠라지마 화산에서는 총 6차례의 분화가 있었으며 이 중 3차례는 폭발적 분화로 파악됐다.
현재 사쿠라지마의 화산 경보는 3단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NHK, 머니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6분경 사쿠라지마 남쪽 정상 분화구(남악산정화구)에서 대규모 폭발이 관측됐다. 이번 분화로 발생한 화산재는 분화구에서 최대 3500m 상공까지 솟구쳤다. 또 직경 수십 센티미터 이상의 큰 화산석이 분화구로부터 800~1100m 떨어진 지역까지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하루 동안 사쿠라지마 화산에서는 총 6차례의 분화가 있었으며 이 중 3차례는 폭발적 분화로 파악됐다. 사쿠라지마는 올해에만 벌써 131차례 분화가 발생하는 등 심상치 않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일본 기상당국은 현재 화산체가 여전히 팽창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일 평균 화산가스 배출량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활발한 화산 활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당국은 남악산정화구와 쇼와 화구를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 지역에서는 큰 화산석 낙하 및 화쇄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화산 경보 체계는 총 5단계로, 최고 단계인 5단계는 주민 대피가 필요한 심각한 상황을 의미한다. 현재 사쿠라지마의 화산 경보는 3단계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0대 할배가 매일 관계 요구, 거절하면 매질"… 2㎞ 맨발로 도망 - 머니S
- "전 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없어"… 마릴린 먼로 '알몸 사망' 미스터리 - 머니S
- 엉덩이 노출해도 돼?… 블랙핑크 리사, 구멍 '숭숭' 섹시미 - 머니S
- "시아버지·시동생과 번갈아가며 불륜"… 들키자 아이 버리고 가출 - 머니S
- "아내, 8명과 동시에 성관계"… '충격' 성적 취향으로 1억 번 남성 - 머니S
- '2차 TV토론' 마친 이재명… 수도권 표심 공략 재개 - 머니S
- MLB 첫 2번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쾅' - 머니S
- 선선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 증가… 서울서 부산 5시간50분 - 머니S
- 민주 "설난영, 김문수 배우자다워… 이쯤되면 '혐'노동" - 머니S
- 한예슬, '미지급 광고료' 소송 2심도 승소… "6억6000만원 지급"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