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촬영 중 “♥모델 와이프 뭐할까” 생각→정신과 찾아 성인 ADHD 검사

이슬기 2025. 5. 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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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성인 ADHD 검사에 나섰다.

5월 23일 '채널 조세호'에는 '조세호의 백과사전, 제1탄 네 자신을 알라... 나는 진짜 ADHD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왓다.

이날 조세호는 "주의산만, 과잉행동, 투머치토커인 제가 성인 ADHD 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결과가 아니라고 안 나올 거 같긴 한데 아주 초기일 거 같다. 지금도 머리에 다양한 채널이 돌고 있다. 이와중에도 끝나고 뭐 먹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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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조세호’

[뉴스엔 이슬기 기자]

조세호가 성인 ADHD 검사에 나섰다.

5월 23일 '채널 조세호'에는 '조세호의 백과사전, 제1탄 네 자신을 알라... 나는 진짜 ADHD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왓다.

이날 조세호는 "주의산만, 과잉행동, 투머치토커인 제가 성인 ADHD 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쉴 새 없이 말을 이어갔다. 조세호는 "임파선, 니플패치, 와이프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다양한 채널이 너무 열려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결과가 아니라고 안 나올 거 같긴 한데 아주 초기일 거 같다. 지금도 머리에 다양한 채널이 돌고 있다. 이와중에도 끝나고 뭐 먹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했다.

조세호가 찾은 곳은 평소 그가 상담을 받으러 자주 온다는 곳이었다. 그는 대기하는 5분 동안 어슬렁거리거나 노래를 찾고, 폭풍 연락을 하거나, 갑자기 전화를 하는 등 했다. 5분 동안 정신 없이 움직이는 조세호가 눈길을 끌었다.

검사 후 의사는 "설문 결과를 먼저 보면 ADHD 증상 심각도가 높게 나왔다. 상대방이 직접 말하고 있을 때 집중 하기 어렵다, 사회적 상황에서 나 혼자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증상 심각도가 좀 나온 편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최종 진단에서 조세호는 ADHD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는 "마치 그 증상이 있는 거 처럼 느껴서 심각도가 높게 나온 거지. ADHD가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1982년생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20일 9세 연하의 정수지 씨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진 정수지 씨는 최근 과거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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