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즌’ 맨유 스쿼드 가치, 무려 ‘7,536억’ 하락...최악은 매과이어-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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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즌이다.
유로파 우승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쿼드 가치가 무려 4억 700만 파운드(약 7,536억 원)가 하락했다.
영국 '더 선'은 임대 선수를 포함한 맨유의 스쿼드 가치를 분석했고, 무려 4억 700만 파운드가 하락했다고 했다.
맨유는 매과이어를 영입하는데 8500만 파운드를 사용했지만, 현재 가치는 1300만 파운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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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최악의 시즌이다. 유로파 우승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쿼드 가치가 무려 4억 700만 파운드(약 7,536억 원)가 하락했다. 최악은 해리 매과이어와 안토니다.
맨유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아쉬운 준우승에 그치게 됐다.
이날 맨유는 완전히 내려선 토트넘에 힘을 쓰지 못했다. 경기 내내 우측면에 위치한 아마드 디알로가 위협적인 기회를 재차 만들었지만, 그것 뿐이었다.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에게 선제골을 헌납한 이후, 계속해서 총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로써 맨유는 이번 시즌 ‘무관’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PL) 16위로 남게 됐다. UEL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듭하며 반전의 모습을 보였지만, 끝내 우승을 거머쥐지 못했다. 다만 아모림 감독은 “팬들이 나가길 원한다면, 나는 곧바로 맨유를 떠나겠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다음 시즌 반등을 다짐했다.
최악의 상황. 맨유의 스쿼드 가치도 엄청나게 하락했다. 영국 ‘더 선’은 임대 선수를 포함한 맨유의 스쿼드 가치를 분석했고, 무려 4억 700만 파운드가 하락했다고 했다. 특히 매과이어와 안토니가 최악이었다. 맨유는 매과이어를 영입하는데 8500만 파운드를 사용했지만, 현재 가치는 1300만 파운드로 인정받고 있다. 안토니 역시 8500만 파운드를 썼지만, 현재는 1700만 파운드에 불가하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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