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양귀비꽃'의 물결·향연, 괴산 동진천…봄 정취 만끽[뉴시스 앵글]

안성수 기자 2025. 5. 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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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빨간맛페스티벌 걷기대회'
[괴산=뉴시스] 24일 '2025 빨간맛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가 열린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에서 참가자들이 붉게 물든 양귀비 꽃길을 따라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5.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일대가 이른 아침부터 인파로 북적였다.

'2025 빨간맛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가 열린 24일 2000여명의 참가자가 붉게 물든 양귀비 꽃길을 따라 봄 정취를 만끽했다.

양귀비가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가족, 친구, 동호회 단체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행렬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붉은 꽃밭 사이로 걸으며 서로의 사진을 찍고 꽃향기에 취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괴산=뉴시스] 24일 '2025 빨간맛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가 열린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에서 참가자들이 붉게 물든 양귀비 꽃길을 따라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5.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꽃기차, 붉은 피아노, 빨간 전화부스 등 다채로운 포토 스팟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빨간맛페스티벌은 이날 걷기대회 외에도 빨간맛 치어리더 대회, 레드핫 콘서트, 음악분수 분수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폐막식 등이 예정돼 있다. 봄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괴산=뉴시스] 24일 '2025 빨간맛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빨간꽃길 괴산 걷기대회'가 열린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에서 참가자들이 붉게 물든 양귀비 꽃길을 따라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5.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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