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빛의혁명 참여 국민 포상…대통령 이름 인증해 기록"
한재준 기자 임윤지 기자 2025. 5. 24. 11:57
"세월 지나면 엄청난 사건으로 연구·평가 받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인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관저에서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4일 "빛의 혁명에 참여한, 기여한 모든 국민에게 포상을 할까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올해 투표권을 얻은 고등학생들과 함께한 K-이니셔TV에서 "공약하긴 좀 그렇지만 실제로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빛의 혁명에 대해 "세월이 지나고 나면 세계 역사에 남을 위대한 평화 혁명, 아름다운 혁명"이라며 "평화 혁명이 있었던 대한민국의 이 순간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엄청난 사건으로 연구하고 평가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며 "국가의 이름으로, 공동체의 이름으로 빛의혁명 기간에 기여한 내용을 다 기록해 제출하면 인증을 해주는 거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름으로 도장을 찍어서 인증하면 기록으로 남지 않나. 본인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라고 했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서동주 "남편 된 매니저에게 '집에 가지 마' 부탁…샤워 후 역사가 이뤄졌다"
- 이휘재, '불후의 명곡' 출연 확정…4년 만에 방송 복귀
-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는 '흑거미'…한 곳에 터 잡고 거미줄"
- "착각 마, 내 새끼야"…4개월 아이 죽인 부모, '참고인 진술' 지인도 협박
- "나 몰래 '억대 현금' 가진 아내…난 한 달 용돈 20만원, 무일푼" 배신감
- "'사랑해, 쪽쪽'…동창 모임서 바람난 남편, 둘째 결혼 앞둬 참는 중"
- "감독이 '못생긴 X 나와'"…포미닛 출신 남지현 '촬영장 비하인드' 폭로
- "회식비 계산은 늘 1등…항상 간식 채워놓는 인성" 기안84 미담 봇물[영상]
- 장항준 '왕사남' 천만공약 정정, 개명·성형 대신 커피차…"어찌 다 지키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