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력적으로 변한 '대전 예수' 와이스, 김경문 감독이 본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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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변모한 라이언 와이스.
김 감독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열심히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몸도 더 좋아졌다. 한국에서 1년을 먼저 던졌으니 자신감도 생겼을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좋은 외국인 선수(폰세)가 오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를 또 본인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제구만 된다면 치기 쉽지 않은 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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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지난해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변모한 라이언 와이스. 김경문 감독은 무엇이 달라졌다고 봤을까.

한화는 24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2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8이닝 2실점 호투가 결정적이었다. 9회초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끝내 팀의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가져왔다.
김경문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공식 인터뷰에서 "사실 8회가 끝일 줄 알았는데 와이스가 '몸 상태가 좋다며 한 이닝만 더 던지고 싶다'고 요청했다. 과거 9회 등판하지 않았던 적이 있어 안 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첫 타자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러자 본인이 내려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서현이가 잘 막아줬다. 투수도 기다리다가 나오는 템포가 있다. 팀으로서는 좋은 경험이었다. 외국인 투수들도 한순간에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스는 지난해 리카르도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에 입단했다. 처음 기대치는 그다지 높지 않았으나 이제는 폰세와 함께 한화의 핵심 선발투수가 됐다.

김 감독은 "지난해보다 올해 더 열심히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몸도 더 좋아졌다. 한국에서 1년을 먼저 던졌으니 자신감도 생겼을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좋은 외국인 선수(폰세)가 오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이를 또 본인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제구만 된다면 치기 쉽지 않은 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태연(우익수)-최인호(지명타자)-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류현진.
이진영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진영은 올해 타율 0.294 OPS(출루율+장타율) 0.848 4홈런 15타점으로 활약 중이었다. 한화 관계자는 "이진영은 좌측 내전근 뭉침 증세로 선발에서 빠졌다. 대타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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