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 차' 유재석 "'유퀴즈' 촬영 쉬는 날 ♥나경은과 남산 데이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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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8년 차' 유재석이 갑자기 쉬는 날이 생겼을 때 아내 나경은과 남산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창밖으로 마침 여행 가기 딱 좋은 화창한 봄 풍경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며칠 전에도 미세 먼저 하나도 없이 날씨가 너무 좋았다. 유퀴즈 녹화 날인데 그때 갑자기 녹화를 한 주 쉰다는 거다. 그래서 오랜만에 경은이랑 아침에 남산을 갔다. 근데 진짜 좋더라"고 말하며 아내와 함께 데이트했던 행복한 기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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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결혼 18년 차' 유재석이 갑자기 쉬는 날이 생겼을 때 아내 나경은과 남산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헐렁한 계획에 쫓기는 P들의 이야기 | 깡촌캉스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재석, 이동욱, 남창희, 이상이가 함께 촌캉스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새벽에 나와 함께 기차를 타고 봄날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네 남자. 신발 끈을 다시 묶는 이동욱의 모습에 유재석은 “이렇게 좋은 걸 신고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욱은 “또 여행 가니까 아끼던 신발 꺼냈다. 이럴 때나 신지 언제 신겠나”라고 말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눈을 좀 붙이라는 말에 이동욱은 “잠이 쉽게 안 온다. 설레서 그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사실 거짓말이다. 하나도 안 설렌다”라고 갈대 같은 마음을 드러내며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 유재석 역시 “그래도 욱동이랑 여행을 가네. 우리 창희랑 상이랑”이라며 찐친들과 함께 가는 여행을 흐뭇해했다.
창밖으로 마침 여행 가기 딱 좋은 화창한 봄 풍경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며칠 전에도 미세 먼저 하나도 없이 날씨가 너무 좋았다. 유퀴즈 녹화 날인데 그때 갑자기 녹화를 한 주 쉰다는 거다. 그래서 오랜만에 경은이랑 아침에 남산을 갔다. 근데 진짜 좋더라”고 말하며 아내와 함께 데이트했던 행복한 기억을 소환했다. 유재석은 2008년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어 의성역에 도착한 네 남자는 기념사진을 찍으며 끊임없이 수다를 떨었다. 깡촌에 입성하기 전에 병원에 갈 사람은 들렀다 가라고 말하며 “들어가면 못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의성 시내 구경에 나선 4인방은 끌리는 대로 햄버거 가게에 이어 시골 다방을 찾아 레트로 감성을 즐겼다. 남창희는 “문인들이 올 것 같은 분위기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끌리듯 들어오는 것도 괜찮네”라고 덧붙였다. 이후에는 중국집을 찾아 탕수육 먹방을 즐기며 추억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깡촌캉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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