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아우디의 새로운 전환점 - 아우디 E5 스포트백
독자적인 디자인 및 '레터링' 앞세워

이번에 공개된 E5 스포트백은 중국 시장만을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아우디와 확실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더불어 중국 시장을 감안한 ‘고유한 요소’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습이다.
중국 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선봉장, E5 스포트백은 과연 어떤 차량일까?

아우디가 중국 시장을 위해 선보인 E5 스포트백의 핵심은 바로 ‘중국에 집중한 제품 전략’에 있다. 실제 아우디는 SAIC(상하이자동차)와의 기술 협력 및 공동 개발을 바탕으로 ‘차량의 기술 토대’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부분에서도 확실한 차이를 드러낸다.
실제 E5 스포트백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품고 4,881mm의 전장을 앞세웠다. 또한 1,959mm와 1,478mm의 전폭과 전고를 갖춘 매끄러운 패스트백 스타일로 개발됐다. 더불어 ‘디자인’에서도 네 개의 링이 아닌 ‘아우디’ 레터링 및 미래적 감성을 강조했다.

이어 E5 스포트백의 측면은 매끄러운 패스트백 스타일로 시각적인 여유를 더하고 깔끔한 차체의 연출, 그리고 공기역학 등을 고려한 휠 등이 차량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린다. 참고로 차체와 루프 패널의 색상 대비는 ‘보는 즐거움’을 대폭 끌어 올린다.
끝으로 후면에는 공기역학을 고려한 리어 스포일러, 전면과 유사한 형태로 다듬어진 디자인 구성 요소, 그리고 깔끔하게 다듬어진 다비킷 등이 ‘전기차 주행의 가치’를 대폭 끌어 올린다. 이렇게 E5 스포트백는 ‘첫 차량’임에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상하이차와 공동 개발한 만큼 E5 스포트백의 실내 공간은 ‘최신 중국 전기차’ 감성 및 기술 가치를 고스란히 반영한 모습이다.
실제 E5 스포트백의 실내에는 가로로 긴 디스플레이 패널, 그리고 깔끔하게 다듬어진 구성 요소들이 높은 만족감을 제시한다. 실제 물리 버튼을 대폭 줄여낸 디테일 및 직선적인 형태로 구성된 앰비언트 라이팅 유닛 등을 곳곳에 더해 더욱 화려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셋의 뛰어난 연산 능력을 확보, 다채로운 기능 및 편의사양, 그리고 중국 내 자동차 시장에서 요구되는 ‘자율주행 및 안전 기술’ 등에서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또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차체 구조를 바탕으로 ‘적재 공간의 여유’에서도 힘을 더한다. 실제 아우디 측에서는 E5 스포트백은 넉넉한 적재 공간, 그리고 2열 시트 폴딩을 통해 더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어 ‘차량의 활용성’을 대폭 끌어 올린다.

중국 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아우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E5 스포트백에는 다채로운 전기 모터 구성 및 경쟁력 높은 상품 패키지를 탑재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실제 E5 스포트백에는 220kW와 300kW(이상 싱글 모터) 그리고 425kW는 물론 최고 579kW에 이르는 강력한 듀얼 모터 패키징을 갖춘다. 구동계는 싱글 모터 기반의 후륜구동과 듀얼 모터 기반의 AWD 구성을 갖춰 우수한 운동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아우디는 최신의 댐핑 제어 시스템, CDC(Continuous Damping Control)를 적용한 에어 서스펜션 패키지, 사륜 조향 기능 등을 더해 일상부터 고속 주행, 스포츠 주행 등에서도 쾌적한 움직임을 보장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

아우디는 E5 스포트백의 판매 가격 및 세부 사양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의 E5 스포트백 외에도 다양한 전기차를 중국 시장에 선보여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개선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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