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6개월 만에 커피 가격 재인상…소비자 부담↑
김수경 기자 2025. 5. 24. 11:25

오는 30일부터 맥심·카누 등 동서식품의 주요 커피 제품의 가격이 평균 7.7% 인상된다. 지난해 11월 인상 이후 6개월 만이다.
제품별 인상률은 커피믹스·인스턴트커피 9%, 커피음료 4.4% 수준이다. 맥심 모카골드, 카누 아메리카노, 티오피, 맥스웰하우스 RTD 등이 대상이다.
동서식품 측은 "지속적인 이상기후로 원두 수급 불안과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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