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넘어 亞 최고 윙어' 日 미토마, EPL 떠나 명가 뮌헨 간다... 사우디행 거절→빅클럽 러브콜 쏟아지네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토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뮌헨으로 이적할 의사가 뚜렷하다는 걸 알렸다. 뮌헨도 미토마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뮌헨은 미토마의 에이전트와 만나 협상을 진행했다. 다만 막스 에베를 뮌헨 단장이 공식 제안을 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플레텐베르크는 "뮌헨의 영입 행보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둘러싼 상황에 따라 크게 변할 것이다"라며 "미토마는 킹슬리 코망, 리로이 사네를 대체할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미토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0골(3도움)을 넣으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골을 더해 공식전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뮌헨은 측면 자원 코망과 사네의 이탈을 대비해 미토마를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망은 잦은 부상으로 팀에 신뢰를 주지 못했고 사네도 재계약이 지지부진하다. 뮌헨은 미토마가 기존 뮌헨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윙어라고 판단, 올 시즌 브라이튼에 스카우트까지 파견해 관찰했다.

하지만 2년 차였던 지난 시즌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두 번이나 장기간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득점도 3골뿐인데 이마저도 시즌 초반에 나온 득점이다. UEL도 6경기 출전했지만 무득점을 기록했다. 당시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빅클럽과 이적설에 휩싸였지만 부상 이후 잠잠해졌고 결국 브라이튼에 잔류했다.
하지만 올 시즌엔 완벽히 부활하며 예전 폼을 되찾았다. 그러자 여러 팀이 다시 미토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토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부터 두 번이나 이적 제안을 받았고 모두 거절했다. 리버풀과도 오랜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많은 팀이 미토마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미토마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갈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브라이튼 소식을 전하는 '위아브라이튼닷컴'도 최근 "미토마에게 돈은 전부가 아니다. 경기장에서 무엇을 성취하는지가 거액의 돈보다 중요하다. 가능한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뛰고, 궁극적으로 UCL에서 뛰는 것을 꿈 꾼다"고 설명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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