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녀? 저 아닙니다”…황당 루머에 분노한 뮤지컬 배우
김지수 2025. 5. 24. 11:00
뮤지컬 배우 정민희가 자신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협박한 여성이라는 황당한 루머에 분노했다.

정민희는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명의 누리꾼들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저 아닙니다. 도대체 누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연락, 팔로우, 댓글 그만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리꾼들이 정민희에게 “손흥민 협박녀세요?”, “안녕하세요 진짜 손흥민 전 여친인가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내역이 담겼다.
이에 정민희는 직접 해당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선 모습이다.
1992년생 뮤지컬 배우 정민희는 2016년 ‘아이다’로 데뷔해 ‘마타하리’, ‘엑스칼리버’,‘맘마미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안무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배우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의 춤을 지도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을 협박해 금전을 갈취하려 한 20대 여성 A씨, 40대 남성 B씨 2명이 구속됐다. A씨는 손흥민의 전 연인으로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내 “임신했다”며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의 연인으로, 지난 3월 손흥민에게 접근해 7천만원을 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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