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주유소 기름값 2주째 소폭 하락…"다음주도 내림세 지속"
최다인 기자 2025. 5. 24. 10:38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다음 주도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1.6원 내린 1635.8원이었다.
충청권은 대전지역 휘발유 가격이 ℓ당 0.67원 내린 1618.9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세종 1632.6원(0.1원↓), 충남 1643.3원(0.7원↓), 충북 1645.8원(1.3원↓)이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2.2원 낮은 1501.8원으로 집계됐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경유 가격은 1.5원 낮은 1500.6원이다. 세종은 1501.3원(1.8원↓), 충남은 1509.0원(1.5원↓), 충북은 1510.5원(2.4원↓)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7월 증산량 확대 논의 보도 등 하락 요인과 미국과 이란간 핵 협상 난항과 같은 상승 요인이 복합 작용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국내 제품 가격과 원·달러 환율 하락세를 보이면서, 내주도 국내 유가는 약보합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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