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리 생제르맹 떠난다... 감독이 17세 유망주 영입 추진” 프랑스발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PSG)가 동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프랑스 ‘풋수르7’은 23일 “이강인이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2028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아르헨티나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리버플레이트)를 이강인의 대체자로 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다수 포지션에 전력 보강을 원하며, 호르헤 캄포스 디렉터가 마스탄투오노를 관찰하기 위해 직접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엔리케 감독이 17세 유망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를 이강인의 대체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기대주로 꼽히는 마스탄투오노는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왼발잡이로 2선에서 뛸 수 있으며, 이강인과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하다.


이강인은 지난해부터 계속 이적설과 방출설이 돌았다.
프랑스 언론 ‘VIPSG’는 20일 “PSG는 올여름 스쿼드에 변화를 줄 것이다. 이강인은 PSG에서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다. 그에게 확실한 제안이 도착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영입을 원한다. 이적 가능성이 고려되고 있다. 사우디는 주장인 마르퀴뇨스 역시 원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지난 19일 “이강인이 PSG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투자 대상으로 여겼던 이강인은 올여름에 떠난다. PSG는 아시아에 등을 돌릴 것”이라고 충격 전망을 했다.
매체는 “PSG는 더 이상 성과가 없는 선수들에게 시간 낭비를 원하지 않는다. 마르코 아센시오 방출 계획을 가진 구단이 미드필더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강인은 다재다능한 능력과 놀라운 출발에도 엔리케 감독에게 외면당했다. 그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불규칙한 성적과 큰 경기 영향력이 부족했다”며 PSG가 방출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알레즈 파리’는 19일 “PSG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 정리 작업에 들어간다. 몇 주 뒤 이적 시장이 열린다. 이 기간에 일부 선수를 내보낼 계획이다. 그 중에 놀랄만한 선수가 포함될 수 있다. PSG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완전 개편보다 활발히 움직일 전망이다. 일부 선수를 짐을 싸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엔리케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말했다. PSG는 랑달 콜로 무아니(유벤투스), 마르코 아센시오(애스턴 빌라), 밀란 슈크리니아르(페네르바체), 헤나투 산체스(벤피카), 카를로스 솔레르(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다섯 명을 방출하기로 정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르퀴뇨스도 떠날 수 있다. 몇 달 동안 출전 기회가 없었던 이강인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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