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냐가 다시 왔다…'천국보다 아름다운' 충격 반전 예고 [스한:프리뷰]

이유민 기자 2025. 5. 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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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이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극본 이남규·김수진, 연출 김석윤)이 24일 밤 방송되는 11회를 앞두고 이해숙(김혜자)과 목사(류덕환)의 이별 장면을 비롯해, 쏘냐(최희진)와 고낙준(손석구), 솜이(한지민)의 재회 장면을 선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천국을 떠나려는 목사가 이해숙을 마지막으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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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피닉스·SLL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감정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극본 이남규·김수진, 연출 김석윤)이 24일 밤 방송되는 11회를 앞두고 이해숙(김혜자)과 목사(류덕환)의 이별 장면을 비롯해, 쏘냐(최희진)와 고낙준(손석구), 솜이(한지민)의 재회 장면을 선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이해숙과 목사가 모자지간이라는 충격적 진실이 밝혀졌다. 그간 '로또 축제' 참가를 위한 거짓 사연으로 여겨졌던 두 사람의 관계는 사실이었다. 센터장(천호진)의 한 마디, "저 둘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는 대사가 반전의 열쇠가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천국을 떠나려는 목사가 이해숙을 마지막으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볼까?"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눈빛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더욱 애틋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맨발로 거리를 헤매는 이해숙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해숙의 반려묘였던 쏘냐가 다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낙준과 나란히 걷고 있는 쏘냐는 이번엔 솜이 앞에 나타나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쏘냐는 과연 솜이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존재일까? 솜이의 눈가에 맺힌 눈물은 어떤 감정을 의미하는 걸까.

특히 11회는 고낙준의 시점을 통해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가 바라보는 솜이의 변화, 그리고 기억의 퍼즐이 맞춰지며 드러날 진실들이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제 진짜 인연의 비밀이 밝혀진다. 솜이가 왜 지옥에 갈 운명이 되었는지, 그녀가 떠올리는 기억들이 어디서 왔는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11회는 오늘(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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