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쉬움 남긴' 이채은2, 첫 우승으로 설욕전 기대 [KLPGA E1채리티오픈]

강명주 기자 2025. 5. 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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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채은2는 1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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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 대회에 출전한 이채은2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채은2는 1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채은2는 첫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잘 안되는 플레이가 없었다. 특히, 퍼트가 잘 따라줘서 보기 없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올해로 KLPGA 투어 5년차인 이채은2는 "원래는 우승 생각이 없었는데, 연차가 쌓이다 보니 작년부터 '우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답했다. 



 



이어 이채은2는 "작년에 이 대회에서 마지막 날 챔피언조로 플레이 했는데, 그때 많이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멘탈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다. 작년에는 너무 방어적으로 플레이했는데 이번 대회도 최종라운드에 챔피언조로 플레이할 수 있다면 자신 있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당시 공동 2위로 출발한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잃어 공동 21위(합계 1오버파)로 마친 바 있다.



 



그러면서 이채은2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퍼트가 가장 중요하다. 첫날 잘 되더라도 항상 퍼트가 흔들려서 무너졌다. 오늘 퍼트감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걱정도 되지만.. 남은 라운드에 감을 잘 유지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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