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 증가… 서울서 부산 5시간50분

강한빛 기자 2025. 5.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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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 상하행선./사진=뉴스1
24일 토요일은 선선한 봄 날씨에 나들이객이 늘면서 전국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7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로 각각 관측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1시 정체가 집중되며 경부,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8시~9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막히고 오후 9~10시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5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5시간30분 ▲서울~목포 5시간이다. ▲서울~부산은 5시간50분으로 관측된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울 3시간54분이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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