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아랍 대회가 아니다? 2025 FIFA 아랍컵 총 상금 발표, 한화로 약 5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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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아랍 지역의 최고 팀을 가리는 대회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하마드 빈 칼리파 빈 아흐메드 알 타니 조직위원장은 "이번 상금 발표는 2021년 부활한 FIFA 아랍컵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결정이다. 카타르는 지역과 대륙, 전 세계 축구 발전의 중심에 서 있으며, 축구가 추구하는 가치인 연대, 기회, 자긍심을 실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대회는 아랍 축구의 축제이자, 지역 연대의 장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젊은 재능들에게 영감을 주는 무대"라고 상금 책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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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단순히 아랍 지역의 최고 팀을 가리는 대회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FIFA와 함께해서인지는 몰라도 FIFA 아랍컵의 상금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단순히 지역대회처럼 보이지 않는 느낌도 준다.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카타르에서 2025 FIFA 아랍컵이 펼쳐진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벌어지기 한 해 전인 2021년 카타르에서 FIFA의 공식 대회로서 부활한 아랍컵은 중동 지역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아랍계 국가들이 총출동해 경쟁하는 대회다. 한국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않는 대회이긴 하나, 그쪽에서는 가히 월드컵 못잖은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단순히 아랍계 국가들의 축구를 통한 교류와 친선의 장으로 여길 수 있으나, 상금을 보면 또 그렇지 않다. 카타르 아랍컵 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이번 FIFA 아랍컵에 총 3,650만 달러에 달하는 총 상금이 책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회 역대 최고 총 상금인 이 금액은 한화로는 약 500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하마드 빈 칼리파 빈 아흐메드 알 타니 조직위원장은 "이번 상금 발표는 2021년 부활한 FIFA 아랍컵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결정이다. 카타르는 지역과 대륙, 전 세계 축구 발전의 중심에 서 있으며, 축구가 추구하는 가치인 연대, 기회, 자긍심을 실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대회는 아랍 축구의 축제이자, 지역 연대의 장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젊은 재능들에게 영감을 주는 무대"라고 상금 책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카타르는 이 대회 이외에도 2025 FIFA U-17 월드컵도 올해 개최한다. 2022 FIFA 월드컵이 끝난지 어느새 2년이 넘은 시점이지만, 카타르는 매해 FIFA 주관대회 혹은 AFC 주관대회를 거듭 개최하며 국제 축구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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