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야당’ 악동 이어 ‘미지의 서울’ 괴짜 농장주로 변신
하경헌 기자 2025. 5. 24. 10:19

배우 류경수가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섭렵한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야당’에서 조훈 역으로 분한 류경수가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주말극 ‘미지의 서울’에 출연한다.
류경수가 출연하는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류경수는 생초짜 농장주이자 모든 경력을 버리고 딸기 농사를 시작한 귀농인 한세진으로 분해 전작과는 다른 얼굴을 보인다.
앞서 개봉한 영화 ‘야당’에서 류경수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대통령 후보의 아들이자 안하무인 그 자체인 인물 조훈을 연기했다. 그는 인물을 특성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러닝타임 동안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는 “악당보다는 악동 같았으면 했다”고 밝힌 것과 같이 류경수는 자신만의 조훈을 세공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듯 화를 내다가 원하는 것을 얻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신이 난 아이 같은 조훈의 면모를 유려하게 표현했다.
류경수는 ‘야당’에 이어 ‘미지의 서울’까지 출연하는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활약으로 그가 선보일 연기변신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모인다.
류경수를 비롯해 박보영, 박진영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주말극 ‘미지의 서울’은 오늘(24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 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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