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경수, 자녀 논쟁 끝..“아이 못 가져, 의학적으로 불가능”

[OSEN=김채연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가운데 임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로보락’에는 ‘결혼 심경 발표? 22기 옥순&남다리맥이 말하는 돌싱의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돌싱글즈’ 이다은과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출연한 가운데, 이들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이다은은 “저는 이혼한지 1년 반 만에 ‘돌싱글즈’를 출연했는데, 제가 직업이 영어강사였다. 끝나면 밤 10시고, 집에 오면 12시다. 누굴 만날 틈이 없었다”고 말했다.

22기 옥순 역시 “저는 오롯이 애를 혼자 키웠다. 애 있는 여자를 어디서 만나겠냐. 애가 3살이 되니까 너무 우울감이 커진 거다. 좀 주변에 내색을 했더니 확실히 현실은 어렵다. 재혼 전문 회사도 갔는데 400을 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를 하고 갔는데, 급을 나눴다. 제가 그렇게 높은 급은 안 된다더라. ‘50대도 괜찮냐’는 얘기도 나와서 현타가 왔다. 그 400으로 백화점을 가서 명품백을 사고 집을 갔다. 그 다음날 ‘나는 솔로’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옥순은 경수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다만 옥순의 경우 싱글맘, 경수의 경우 돌싱대디였기 때문에 전 배우자와의 연락은 피할 수 없는 부분. 이에 옥순은 “난 할 곳이 없는데, (경수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그래서 자녀 문제로는 아무런 터치를 안한다”고 전했다.
옥순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면서 “오빠랑 자녀관계를 많이 물어보신다. 사실 저는 가능성이 전혀 없다. 오빠가 묶었다”며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려면 이제 풀어야하는데, 이것도 시한이라는 게 있어서. 오빠말로는 요즘 세상에서는 절대 안된다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우리가 낳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이런 장난을 치는 게 아예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건데, 방송에 나갔을 땐 그건 모르시니까. 낳아라, 낳지 말라로 파가 갈리더라”고 말했다.
또한 옥순은 “넷이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그건 더이상 얘기하지 않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SNS,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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