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번 타자' 이정후, 워싱턴전 멀티히트…17일 이후 6경기 만에 '2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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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워싱턴을 상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상대팀 같은 투수 고어가 던진 초구, 94.9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들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멀티히트에 힘입어 홈팀 워싱턴을 4: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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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워싱턴을 상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애틀랜타전 이후 6경기 만에 달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워싱턴을 상대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가 2번 타자로 나선 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1회초 샌프란시스코 공격 때 시작됐다. 원아웃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투수 맥켄지 고어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 9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루킹삼진 아웃됐다. 스트라이크 존 바깥쪽 라인에 꽉 차게 들어왔다.

두 번째 타석은 4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상대팀 같은 투수 고어가 던진 초구, 94.9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만들었다.
세 번째 타석은 7회초 공격 때 마련됐다. 이정후는 상대팀 같은 투수 고어를 상대로 이번에는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멀티출루가 달성되는 순간이었다. 1루에 나간 이정후는 이후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 때 홈에 들어와 득점도 올렸다.
이정후의 네 번째 타석은 8회초에 찾아왔다. 원아웃 주자 없을 때 나온 이정후는 상대팀 바뀐투수 잭 브리지키를 상대로 2구, 94.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익수 앞 안타로 만들었다. 6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이날 워싱턴을 상대로 4타석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올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2로 상승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97로 준수함의 기준이 되는 8할 복귀를 목전에 두게 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멀티히트에 힘입어 홈팀 워싱턴을 4: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사진=이정후©MHN DB, 샌프란시스코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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