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혼인신고' 진서연 "남편 공개 절대 안 돼"…왜?

채태병 기자 2025. 5. 24. 10: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진서연이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 한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사진=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 2'


배우 진서연이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 한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3일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 2'에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전현무, 곽튜브와 강원 강릉시 맛집 여행을 떠났다.

횟집에 방문한 세 사람은 식사 도중 진서연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서연은 "남편과 클럽에서 만났다"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당시 내 나이가 29세였는데 남편은 저보다 9세 연상"이라며 "둘 다 술은 못하는데 춤추고 음악 듣는 건 좋아해 이런 (문화적) 코드가 잘 맞는다"고 했다.

본인보다 남편이 끼가 더 넘친다고 밝힌 진서연은 "자꾸 남편이 TV에 나오거나 방송에 노출되고 싶어 한다"며 "근데 저는 절대로 남편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현무가 이유를 묻자 진서연은 "우리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르지 않느냐"며 "나중에 꼬리표가 될 수 있다"고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놔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조금 어지러운 것 같다"며 "그래도 (남편) 사랑해요?"라고 물었다. 진서연은 망설임 없이 "사랑해요"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