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암 진단 3개월 만에 사망…‘셀럽병사의 비밀’ 텔러 어워즈 동상 쾌거

김혜영 2025. 5.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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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이 ‘텔러 어워즈’ 동상을 수상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이 제46회 텔리 어워즈(Telly Awards)에서 ‘GENERAL-HEALTH & SAFETY’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텔리 어워즈는 전통적인 방송 콘텐츠는 물론, 디지털·소셜미디어·브랜디드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비디오 콘텐츠를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이다. 전 세계에서 13,00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된 만큼, ‘셀럽병사의 비밀’의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시상식의 주제는 ‘Stories Take Shape’. 전통적인 스토리텔링과 새로운 형식의 융합을 강조하는 가운데, ‘셀럽병사의 비밀’은 ‘오드리 헵번’ 편으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인 ‘오드리 헵번’ 편은 건강을 유지하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고, 단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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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담당 전수영 PD는 "유명 인사의 건강과 역사를 조명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포맷에 도전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그 도전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생로병사를 추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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