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NSC 조직 감축…수십 명 해고
강영진 기자 2025. 5. 24. 09:55
경력 공무원, 별정직 공무원 포함
안보 부보좌관 2명 새로 임명도
[워싱턴=AP/뉴시스]미국 백악관. 미국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조직을 대폭 축소했다. 2025.5.24.
안보 부보좌관 2명 새로 임명도
![[워싱턴=AP/뉴시스]미국 백악관. 미국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조직을 대폭 축소했다. 2025.5.2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095501710rexg.jpg)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직원 수십 명이 23일(현지시각) 갑작스럽게 해고됐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경력 공무원과 별정직 인사들이 함께 해고됐다면서 트럼프 정부가 NSC 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NSC 다른 부처에서 백악관으로 파견된 인원이며, 국무부, 국방부, 정보기관 등 원 소속 부처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NSC 직원들이 추가로 해고될 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NSC 감축을 확인하고 JD 밴스 부통령 안보보좌관 출신인 앤디 베이커와 트럼프 정책 고문 로버트 가브리엘 등 2명이 새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번 NSC 축소 조치는 마이클 월츠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해임되고 대행을 맡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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