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2번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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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2번 타자로 나선 경기에서 안타를 터뜨리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맥켄지 고어를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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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주로 1번 타자, 올해는 3번 타자로 나섰으며 7번과 4번 타순에 배치된 적은 있었으나 2번 타순 출전은 빅리그 데뷔 이래 처음이다.
이날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맥켄지 고어를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초 선두타자로 다시 타석에 들어서 고어의 초구를 공략해 시속 102.3마일(약 164.6km)에 달하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공은 1루와 2루 사이를 깔끔하게 빠져나가 안타로 연결됐다. 이로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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