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안84지..‘태계일주4’에 ‘나혼산’까지 웃음에 감동까지

강서정 2025. 5. 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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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또 한 번 안방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모교 후배들과 함께 보육원 벽화 봉사를 하며 보여준 그의 진심과 아이들이 선물한 '네잎클로버'에 담긴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가 모교 후배들과 보육원 벽화 봉사에 나선 모습과 샤이니 키가 '마음의 고향' 강원도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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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5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Part 2 ‘절찬리 영업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BTS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방송인 기안84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15 / dreamer@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또 한 번 안방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모교 후배들과 함께 보육원 벽화 봉사를 하며 보여준 그의 진심과 아이들이 선물한 ‘네잎클로버’에 담긴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에 가구 시청률은 최고 7.7%를 기록, 2049 시청률에서는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기안84가 모교 후배들과 보육원 벽화 봉사에 나선 모습과 샤이니 키가 ‘마음의 고향’ 강원도에서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3.0%(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보육원 아이들로부터 ‘네잎클로버’ 선물을 받은 장면(23:56)이었다. 아이들이 직접 찾은 보물 같은 ‘네잎클로버’를 선뜻 선물로 내어주는 순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7.7%까지 치솟았다.

기안84는 약 7년 전 아는 동생과 기부와 봉사를 했던 한 보육원을 찾았다. 그는 웹툰 연재로 바빴던 시절에 인연을 맺은 곳이라며, 이번엔 아이들을 위한 벽화 봉사를 위해 보육원을 찾았다고.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해온 ‘미담84’ 기안84의 모습에 조이는 “볼수록 진국”이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작년 모교 강연 때 만났던 후배들과 벽화 봉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빠르게 벽을 채워나가는 후배들과 달리 기안84는 홀로 스케치에 몰입하다 벌러덩 누워버리기도.

구슬땀을 흘린 후배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한 기안84는 모교의 축제 초대 가수 라인업 토크에 잘나가는 동생들인 GD와 BTS 진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GD씨 전화번호도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업 일정으로 후배들을 먼저 보낸 기안84는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보육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벽화 작업에 몰입했다.

기안84의 벽화를 본 아이들은 “잘 그렸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기안84는 아이들의 요청을 받아 바나나, 블루베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벽화의 빈 곳을 채웠다. 기안84의 벽화 그림들은 모두가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아이들을 향한 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에 보답하듯 아이들도 고생한 ‘삼촌84’ 기안84에게 선물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장장 8시간의 벽화 작업을 마친 기안84는 "그림 자체는 아쉽다. 해 하나 있으면 달을 그려 넣고 싶었는데 시간 때문에 아쉬웠다”라며 “벽화라는 게 덮어씌우고 계속 쌓아가는 거니까, 새로운 그림이 올라가면 그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나중에 아이들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 나갔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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