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왔다” 김지훈, 팔척귀 앞 결단→“형님만 무사하면 돼” 조한결 감정 폭발(‘귀궁’)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4. 09:39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김지훈과 조한결의 대립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23일 방송된 ‘귀궁’ 11회에서는 이정은(김지훈 분)이 팔척귀에게 정면으로 맞서며 칼을 들고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팔척귀의 실체에 가까워진 이정은은 “이 악귀놈 당장 내 눈앞에 나타나라”며 “내가 직접 왔다”고 외치며 맞서 싸울 결심을 드러냈다.



극 중 이정은은 풍산(김상호 분)이 팔척귀를 모시는 술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신당 위치를 확인하고 직접 팔척귀를 추적했다. 신하들을 물리고 홀로 팔척귀를 마주한 이정은은 “내가 느끼는 공포와 분노를 너는 즐기고 있다”며 강한 분노를 토해냈다. 그는 “이 자리에 직접 왔다. 너에게 할 말이 있다”고 말하며 칼을 빼 들었다.
한편, 윤갑(육성재 분)과 여리(김지연 분)의 관계에 불만을 품은 비비(조한결 분)는 감정의 폭발을 억누르지 못했다. 여리의 말에 혼란을 느낀 그는 “형님만 무사할 수 있다면 영원히 미움 받아도 상관없다”고 말하며 여리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비비는 풍산의 지시에 따라 여리를 신당으로 데려갔고, 결국 여리는 붙잡히고 말았다. 이를 구하려는 윤갑 앞에서 비비는 “형님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저 계집도 죽이고 형님도 그 망할 몸에서 꺼내주겠다”고 외치며 극단적인 선택을 예고했다.
‘귀궁’은 악귀와 맞선 이무기들의 서사를 담은 퓨전 판타지 사극으로, 매회 전개되는 인물 간 감정 충돌과 비밀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SBS ‘귀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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