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 줄인' 김시우,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28위
![[포트워스=AP/뉴시스] 김시우가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05.2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092217141rppy.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대회 둘째 날 6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공동 106위로 대회를 시작하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김시우는 전날보다 무려 78계단 상승한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김시우는 최근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하고 있다.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까지 두 대회 연속 10위권 대에 안착했던 김시우는 지난주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홀인원까지 잡아내며 공동 8위를 기록,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역시 첫날 부진하긴 했으나, 둘째 날 빠르게 만회하며 호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05.2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4/newsis/20250524092217308ymcc.jpg)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주형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전날보다 22계단 상승한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기록한 벤 그리핀(미국)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마티 슈미트(독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회 첫날 선두에 올랐던 교포 선수 존 박(미국)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 두 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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